5월 26일
아메리칸 빌리지 내천에 거북이랑 물고기가 다니네... 돌아 오는날 처음봄;
클라이 맥스 카페... 나름 팬케잌으로 유명한 곳인듯..우린 커피랑 아이스크림 와구와구~
당연히 주문은 주문김씨 담당 ㅋ
3일 내내 흐리던 날씨...돌아오는 날.....화창.......이런 FXXX!!!!!
4일간 우리의 발이 되준 코롤라 악시오~
연비 짱 좋음!!
렌트카 반납후 셔틀로 공항이동~
공항 도착요~ 저뒤에 모노레일도 도착하네
면세점....너무 작음.....
역시 김연지씨 손엔 과자가 ㅋ
엄마 몇일만 더 쉬다 갈래....그럴까? ㅋ
1.우리 태우고 갈 진에어 비행기 도착중
2. 하늘에는 경비행기 이륙중
3. 왼쪽 상단에는 전투기 2대 지상 이동중
ㅋㅋ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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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키나와 공항에서 막간 인터뷰
"연지의 엄마 잃어 버렸을때 대처법"
ㅋㅋㅋㅋㅋㅋㅋㅋㅋ
5월 25일
츄라이미 수족관 도착~~
이쁜짓 하랬더니 ㅋㅋ 익살 스러운 ㅋㅋㅋ
우왕 ㅋ 고래상어
대왕 오징어..구우면 맛날라나? ㅋ
돌고래도 보고~
점심먹으러 라멘집 도착~ 자판기로 주문해야하는 특이함
어우 난 라면 먹기 싫었는데...표정 ㅋ
라멘이 왔어요~
야끼만두 & 삼각김밥....저 삼감긱밥 우리꺼 아니라고 나중에 뺏어감 ㅋ
이쁜 자동차도 찰칵~
밥먹고 아메리칸빌리지 구석구석~
세가 게임센터
아빠 전 이거요~
주문은 당연히 돈있는 엄마가 ㅋ
와구와구~
조심조심~
린켄스 키친 위치 파악!! 저녁에 먹으로 와유~
아직 영업시간 전이니까 해변가에서 모래놀이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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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린켄스키친 입성~
요~~~만한 사케가 580엔 ㄷㄷㄷㄷㄷ
참치회랑 족발튀김~ 족발 튀김은 족발과 간장치킨의 콜라보였음! 맛남!
요건 바다 포도라 부르던데....솔직히 맛은 미끌미끌 느글느글...개인적으로 불호
시~~원한 오리온 맥주도 한잔~
배는 채웠고
오키나와의 마지막 밤을 불사르기 위해 옮긴
mihama cafe
하우스 비어....향긋한 꽃냄새가남....ㅠㅠ